오카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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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오카리나 시간입니다. 섬마을 선생님, 내 나이가 어떼서, 목포의 눈물 등등 많은 곡을 배워서 연주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악기를 다루는 일은 크나큰 즐거움을 줍니다. 더구나 오카리나는 언제 어디서나 쉽게 휴대하고 쉽게 연주할 수 있어서 좋아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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