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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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난타교실입니다. 전문 뮤지션의 지도아래 북을 두드리고 장단을 맞추고 율동까지 더해지면서 복지관의 지하공간이 진동합니다. 북소리가 지축을 뒤흔들면 연주자들의 심장도 방망이질을 합니다. 예술적인 끼를 발산시키고 우주에 가득한 맑고 밝은 기운을 받아들일 수 있으니 더욱 좋은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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