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응훈련-천변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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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주천을 따라서 제방위를 걸었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머리위에서 포근한 열기를 뿌려줍니다. 냇가에서 자라는 풀들도 파릇파릇 생기가 느껴집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우리들을 봄의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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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과 도약의 창조적 가치를 실현하는 서구장애인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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