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덤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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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텐덤바이크 시간입니다. 호남대학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서 몸이 불편하신 분들을 자전거 뒷 자리에 태우고 한 마음이 되어 봄의 대기 속으로 달려갑니다. 페달을 밟는 자원봉사자는 힘이 들지만 한없는 보람을 간직합니다. 자전거가 속도를 더할 때 허리를 꼬옥 껴안는 이용자들의 즐거운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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