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나눔의숲 캠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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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일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산림청 복지기금(녹색기금)을 지원’받아 서구 관내 장애인 및 보호자(인솔자) 100명을 대상으로 국립장성숲체원에서 캠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캠프는 전문 숲해설가를 활용해 숲에 접근
할 기회가 많지 않은 장애인이 숲 속에서 다양한 활동지원을 목적으로 숲 산책과 더불어 숲오감체험 및 천연 벌레퇴치제(버물린) 만들기 등을 다양한 체험을 지원했습니다.
활동과 더불어 숲에서 얻을 수 있는 행복호르몬 세로토닌 등 다양한 신체적 활동을 통한 정서적 안정 및 신체적 활력을 줄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함께해주신 참여자 및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장성숲체원 직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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