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라이온스클럽, ‘사랑의 자장면’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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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2일 하남라이온스 클럽과 연계하여 서구장애인복지관에서 자장면 300인분을 무료로 제공하였으며 회원 30여명이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하남라이온스클럽 이창진 회장은 “쌀쌀해지는 가을 날씨에 장애인들이 따뜻한 자장면을 드시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라는 마음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 고 말했다.
○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을 찾아온 장애인들은 자장면을 먹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돋웠으며 무료 중식을 제공해 주어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 100여명의 회원들로 구성된 하남라이온스클럽은 2002년 창립한 이래 2008년부터 광주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과는 올해 처음으로 관계를 맺었고, 앞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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