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dreamer’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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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은 국립특수교육원과 광주서구청 지원을 받아 장애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 지원사업 장애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도약 ‘dreamer’를 7개월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청소년의 진로 인식 확장과 직업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됐으며 ▲멘토링 활동 ▲노동인권교육 ▲보컬&밴드연주 ▲볼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멘토링 활동’은 장애인 취업자와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심화된 상담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만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직업군에 대한 사고력을 확장하고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을 통한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의가 있다.”며 “기존의 형식적인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웰페어뉴스 양정기 기자)☞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dreamer’ 운영 < 전라 < 지역네트워크 < 기사본문 - 웰페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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