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dreamer’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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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장애인복지관(관장 이대만)은 국립특수교육원과 광주서구청 지원을 받아 장애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진로 지원사업 '장애청소년의 진로를 향한 도약 dreamer'를 7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청소년의 진로 인식 확장과 직업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기획 되었으며 △멘토링 활동 △노동인권교육 △보컬&밴드연주 △볼링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멘토링 활동’은 장애인 취업자 및 대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생생한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도울 수 있도록 심화된 상담과 체험 중심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대만 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직업체험을 넘어 직업군에 대한 사고력을 확장하고 문화예술 및 여가활동을 통한 다각적인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기존의 형식적인 진로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끌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복지관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복지관 홈페이지(www.bjsk.kr) 또는 전화(☏062-710-3020)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드림투데이 정서연 기자)☞광주서구장애인복지관, 장애청소년 진로 지원사업 ‘dreamer’운영 < 시민기사 < 시민기자 < 드림 픽! < 기사본문 - 드림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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