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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정보] 광주시,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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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구장애인복지관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25-07-11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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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 검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세계 양궁선수권대회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관련 시설 16곳을 포함해 종합병원, 노인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고위험 시설, 백화점·대형 건물·목욕탕 등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등으로 총 183곳이다.

레지오넬라증은 레지오넬라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제3급 급성 호흡기 감염병이다.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균이 작은 물방울 입자 형태로 공기 중으로 나와 호흡기를 통해 흡입돼 폐렴과 독감을 일으킨다.

대형 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50세 이상·만성질환자·면역저하자 등 기저질환을 가진 고위험군의 경우 감염 후 숨가쁨 증상과 함께 호흡 곤란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오른쪽 출처를 통해 기사 원문을 확인해주세요.(뉴스1 박준배 기자)광주시, 9월까지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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